[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제10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제주도 김방훈 정무부지사와 제주지방경찰청,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 추방 결의문 낭독 및 예방 다짐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열렸다. 이어 서천석 박사가 ‘아이가 나를 화나게 할 때’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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