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리 항몽유적지서 화전만들기 역사체험
고성리 항몽유적지서 화전만들기 역사체험
  • 홍수영 기자
  • 승인 2017.04.23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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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1리 항몽유적지 일원에서 하소로 및 한빛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전만들기 체험과 항몽유적 역사교실, 토성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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