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홍수영 기자] 19대 대선 정의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의 정치 참여와 진정한 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공약으로 ▲탈시설·자립생활 종합정책 수립 및 OECD 평균 장애인예산 확보 ▲장애인 노동권 보장 ▲장애인 이동권·교육권·주거권·정보접근권·건강권 보장 ▲장애여성 종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