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고권봉 기자]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소장 박평숙)는 지난 24일 시청 1청사 문화관광체육국장실에서 감귤박물관과 ㈜해우리와 온라인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상에서 감귤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도내 유명 사설 관광지 입장권과 결합해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전에 감귤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사는 이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고권봉 기자 kkb@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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