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브랜드 자존심 지키기 위해 최선”
“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브랜드 자존심 지키기 위해 최선”
  • 김명관 기자
  • 승인 2017.03.26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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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준 스타스포츠 대표, 도민의 축제 백호기대회 후원
세계 최고의 품질·디자인 자랑…국내·외 대회 공식구 지정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인 스타스포츠(㈜신신상사 대표 정승준)는 축구공에서부터 헬스용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끊임없이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국내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를 협찬하고 있는 스타스포츠는 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으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타스포츠의 축구공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연맹공인(FIFA, FIBA, FIVB, ITF, IHF)과 국내협회공인을 획득, 국내 프로경기 및 세계 유명 대회의 공식 사용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제18회 탐라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와 2017 칠십리배 춘계 전국유소년축구연맹전, 제38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중학교축구대회 등 초·중·고 전국대회의 공식사용구로 지정됐다.

스타스포츠는 세계와 견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볼, 슈즈, 보호대, 배드민턴 및 기타용품과 스포츠웨어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준 대표는 “중국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해 우리의 기술진과 설비로 직접 생산하고 있다”며 “중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스타스포츠 고유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고 자부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스타스포츠는 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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