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건설㈜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 성장”
금성건설㈜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 성장”
  • 이승현 기자
  • 승인 2017.03.26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일보=이승현 기자] 오는 30일 창립 33주년을 맞는 금성건설㈜(대표 노경호)은 1984년 금성페인트상사로 도민들에게 처음 선을 보인 후 금성건설㈜로 사명을 바꾸는 등 중견 도장 전문 건설업체로 성장했다.

또 근면·창의·성실을 사훈으로 삼고 있으며, 최고의 시공력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건축물 신축과 도장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경호 대표는 “제비표페인트, 노루페인트 특약점으로 다년간 고품질 재료를 통한 판매·시공을 통해 제주항 국제여객선터미널, 서귀포혁신도시 주공아파트 등을 신축했다”며 “라마다제주함덕호텔, 코업시티호텔, 호텔리젠트마린제주 등 도내 굴지의 호텔도 시공함으로써 도장업계의 선두자리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7704.

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