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후폭풍... 제주관광 '최대 고비'
사드 후폭풍... 제주관광 '최대 고비'
  • 임창덕 기자
  • 승인 2017.03.15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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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임창덕기자] 14일 중국이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보복으로 한국관광 금지령을 내린 영향으로 성산일출봉에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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