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시
[제주일보=송현아 기자] 참신함과 독특함 그리고 젊음의 열정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휴애리 갤러리 팡은 3월 2일부터 22일까지 김수연 신진작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제주지역 내 우수청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수연 신진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동식물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김 작가의 시선으로 재구성된 작품들은 독특한 작품 세계를 느낄 수 있다.
김수연 작가는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다. 소다공과 갤러리 비오톱 등 단체전에 참여했다.
문의=010-4699-1753
송현아 기자 sh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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