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신정익 기자] 농협은행 이경섭 행장은 지난 25일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가 주최한 ‘2017년 제8회 혼디모다들엉 마케팅향상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을 했다.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사무소장과 일선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은행장은 “농심(農心)을 기반으로 한 ‘농심이념’, ‘농심 마케팅’, ‘범농협 시너지’ 등 3대 실행과제에 대해 모든 직원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6년도 업적평가 우수부서 시상과 2017년 사업추진 계획보고, 마케팅향상 실무 강의, 은행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