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서 전신주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화북동서 전신주 작업하던 50대 추락사
  • 현대성 기자
  • 승인 2017.02.24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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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현대성 기자] 24일 오후 1시38분쯤 제주시 화북1동의 한 전신주 위에서 작업을 하던 현모씨(53)가 5m 아래의 지면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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