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 ‘중국전략환경의 대변화와 한국의 대응’ 주제강연
[제주일보=홍수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9회 차이나 지 포럼(China 知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중국전략환경의 대변화와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중국의 세계경제에서의 위상 변화, 지도부 변화 흐름에 따른 한중 리스크 관리에 대해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이나 지 포럼은 2015년부터 제주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이 중국을 바로 알고 미래 지향적 담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돼 왔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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