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신정익 기자] 25일 설(28일)을 앞두고 한국은행 제주본부에는 신권을 바꾸려는 도민들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뱃돈 등으로 쓸 신권 수요가 늘면서 지난주부터 하루 최대 2000여 명이 신권교환 창구를 찾고 있다.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