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한 새 지폐로 주세요”
“빳빳한 새 지폐로 주세요”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7.01.25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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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신정익 기자] 25일 설(28일)을 앞두고 한국은행 제주본부에는 신권을 바꾸려는 도민들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뱃돈 등으로 쓸 신권 수요가 늘면서 지난주부터 하루 최대 2000여 명이 신권교환 창구를 찾고 있다.

신정익 기자  chejugod@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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