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왕엽 제주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새해설계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지난해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 가족을 이루고 새로이 도약하는 한 해였다.
올해에는 제주 댄스스포츠인 모두가 한사람의 소외됨이 없이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화합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선수 및 지도자, 동호인들이 모두 한 가족을 이룬 만큼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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