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까지 선착순 접수
[제주일보=송현아 기자] 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은 제7기 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노래나 플롯에 관심 있는 장애인 혹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
합창 연습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성안교회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010-6680-0866)로 하면 된다.
한편 띠앗합창단은 2014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금상, 2015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서 동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송현아 기자 sh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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