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올해에는 최선을 다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비인기종목에 대한 이미지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새해에도 제주근대5종이 한걸음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연맹으로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강화하겠다. 초·중·고·일반부의 연계육성을 통한 저변확대로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체험활동 및 동기유발에 중점을 둬 이끌어 나가겠다.

또 역지사지의 열린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된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최고의 연맹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