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양미순 기자] 노형꿈틀작은도서관(대표 장동훈)은 지난 14~15일 도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독서캠프 ‘꿈나무 책 속으로 떠나다!’를 진행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과 자원활동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레크레이션과 인형극, 영화감상, 책 읽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양미순 기자 manse76@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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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양미순 기자] 노형꿈틀작은도서관(대표 장동훈)은 지난 14~15일 도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독서캠프 ‘꿈나무 책 속으로 떠나다!’를 진행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학생과 자원활동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레크레이션과 인형극, 영화감상, 책 읽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양미순 기자 manse76@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