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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충성팬’에겐 해택도 펑펑 쏜다연간 유료 회원권 ‘Real Orange 12’ 판매 본격 시작
김명관 기자 | 승인 2017.01.11

[제주일보=김명관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연간회원 Real Orange 12(연간회원) 판매가 시작됐다.

제주는 올 시즌 경기당 입장권을 K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 대회 분류와 좌석에 따라 가격을 산정했다.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2만원부터 7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일반석(W) 전 경기를 관람할 경우 80만원이 필요하지만 연간회원 정가 구매 시 25만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제주는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11일부터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연간회원 70%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럴 경우 약 8만원에 연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다.

VIP 좌석 구매자 20명에게는 감독·선수와 함께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VIP 좌석 구매자 66명은 경기 전 라인업 사진 촬영을, W 좌석 구매자 300명은 익사이팅존 티켓 4매를 받게 된다.

이외에 만원의 행복 교환권, 사인볼, 응원도구, 어린이 가방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제주은행과 함께 제작한 제주 U&B 연간회원 멤버십카드(체크·신용) 사용 시 연간회원 기본형 할인가에 추가 20% 할인이 적용된다. 또 도내 SK 주유소 및 충전소 리터당 40원·60원 할인, 도내 영화관 최대 3000원 할인, 베이커리, 카페 등 제주은행 제휴지점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간회원 가입은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 예매(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제주는 무료관중 전면 폐지를 위해 2017시즌부터 무료티켓 배포·취득의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에게 사례금 100만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903-1645.

김명관 기자  mgs@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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