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출판/문학
제주 옹기의 특색과 매력을 살펴보다제주돌문화공원, ‘탐라 목석원 기증 제주 옹기’ 도록 출간
송현아 기자 | 승인 2016.12.28

[제주일보=송현아 기자] 제주인의 숨결이 담긴 제주 옹기의 특색과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록이 발간됐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한정운)는 제주 옹기류의 사진을 담은 ‘탐라 목석원 기증 제주옹기’ 도록을 출간했다.

이번 도록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제주 옹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과 제주인의 독창적인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돼 귀중한 향토문화와 자료를 보전하는데 의미가 크다.

도록에는 백운철 전 탐라목석원 원장이 기증한 자료 중 제주 옹기와 관련된 70여 개의 기록물이 담겨있다.

특히 제주 옹기가 청자, 백자와 달리 무늬의 추상성과 형태의 단순미,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발색이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제주에서 나오는 화산회토, 물 등으로 만들어진 제주 옹기는 다른 지역보다 제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한정운 소장은 “이번 도록 발간이 도민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제주 옹기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관련 학계에서 제주 옹기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송현아 기자  sha@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5 3-5층(삼도이동, 수정빌딩)  |  대표전화 : 064)757-3114
광고·구독:757-5000  |  편집국 FAX:756-7114  |  영업본부 FAX:702-7114
법인명(단체명) : 주식회사 제주일보방송  |  등록번호 : 창간 1945년 10월1일 / 1964년 1월1일 등록 제주, 가 0001
대표자명 : 김대형  |  발행인 : 김대형  |  편집인 : 부영주   |  편집국장 : 홍성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형
Copyright © 2017 제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