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김태형 기자] JDC는 도내 집값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 수준 향상 실현 등을 위한 공공부문 전략 프로젝트로 ‘공공주택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4만8793㎡ 부지에 행복주택 등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해 공급할 계획으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53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후보 대상지로 선정됐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공사에 착수, 오는 2019년 3월 입주할 계획이다.
JDC는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영어교육도시 등에 2800여 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sumbad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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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엔 웃돈을 맡겨도 구할방이 없고, 금악리로 몰려드는 외지인에 수개월전 금악마저
집이 동났는데도 , 우리부동산에 하루평균 7~8명은 헛걸음하고 전화문의는 수십통에달한다, 이제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17년 의 금악은 인구유입이 많아질텐데 금악에 최소약2~3천호의 소규모 주택,또는 APT단지가 건설 돼야할것이다
이것이 이지역 부동산업을 하고있는 우리들 중개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