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점 19주년을 맞는 현대증권㈜ 제주지점(지점장 현성운)은 ‘고객을 최우선으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도민들을 위한 최고의 재테크 동반자 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며,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와 우량주 매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성과 고수익에 초점을 맞춘 고객 맞춤형 투자·상담 서비스로 도민들의 재테크 성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터넷 거래와 스마트폰 거래를 비롯해 실시간 투자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면서 내실 있고 튼튼한 자산관리에 힘쓰고 있다.
현성운 지점장은 “쉽고 편리한 원스톱 서비스와 파워 트레이딩, 펀드와 CMA 등 만족도가 높은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자산 증대와 부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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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isuna@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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