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28일 연삼로금융센터와 서귀포금융센터 청사에 가을을 맞은 제주의 곶자왈을 따스하게 표현한 글귀를 현수막에 담아 내걸었다.
해당 글귀는 박지현(제주유딧) 작가가 쓰고 그린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에서 발췌했다.
제주은행은 도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로써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은행 제공>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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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28일 연삼로금융센터와 서귀포금융센터 청사에 가을을 맞은 제주의 곶자왈을 따스하게 표현한 글귀를 현수막에 담아 내걸었다.
해당 글귀는 박지현(제주유딧) 작가가 쓰고 그린 ‘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에서 발췌했다.
제주은행은 도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로써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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