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종미)는 지난 18일 오도마을복지회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또 이날 김종미 전 총무부장이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