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연북로지점 “고객·소상공인 위한 금융 지원 최선”
제주은행 연북로지점 “고객·소상공인 위한 금융 지원 최선”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2.02.21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상언 지점장.
박상언 지점장.

22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박상언)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점포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박상언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목표인 ‘제주의 가치로 금융을 새롭게’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고, 참신한 금융을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11-4611.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