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 동아리 ‘데메테르4-H’ 소속 박소연·강나예·이가영 학생(이상 3년)은 최근 서귀포시4-H본부가 실시한 ‘제1회 학생4-H 활동수기 및 활동사진 공모전’ 수상금과 ‘제40회 제주특별자치도 4-H대상’ 상금 등 총 45만원을 곶자왈 보전 기금으로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후원했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 동아리 ‘데메테르4-H’ 소속 박소연·강나예·이가영 학생(이상 3년)은 최근 서귀포시4-H본부가 실시한 ‘제1회 학생4-H 활동수기 및 활동사진 공모전’ 수상금과 ‘제40회 제주특별자치도 4-H대상’ 상금 등 총 45만원을 곶자왈 보전 기금으로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후원했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