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도당위원장 고은실)은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한 청원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지부장 안용권)은 지난 10월 26일 버스공영제 확대를 위한 청원 서명운동에 돌입, 도민 10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청원에 필요한 대표 청원인에는 안용권 지부장이 이름을 올렸고, 소개의원은 도당위원장인 고은실 의원이 맡았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버스 준공영제는 회사들의 방만 운영, 도민 수송 분담률 감소, 버스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부족 등 명백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교통복지, 공공서비스 확대 등 공공성과 도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영제 도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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