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문 닫힌 식당에 들어가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4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쯤 삼도 2동 소재 좌모씨(37)의 식당에 들어가 현금 5만원과 설탕 등을 훔친 혐의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Tag #N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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