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시청 일대와 선거사무소 앞서 유세 나서
차주홍 한나라당 후보(58·제주시 을 선거구)는 31일 “도민을 위해 미래를 바꾸는 일꾼이 되겠다”며 “잘 사는 제주도를 위해 바른 정치, 희망의 정치,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피력했다.
차 후보는 이날 제주시청 일대와 이도2동 선거사무소 앞에서 명함을 돌리는 등 유권자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차 후보는 “3일부터 차량 유세 등 다양한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들을 더욱 많이 만나겠다”고 말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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