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제사거리서 출정식 개최
부상일 새누리당 후보(45·제주시 을 선거구)는 31일 “지난 12년간 도민들이 국회에 하고 싶은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며 “여당 후보로서 총선 필승을 바탕으로 도민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부 후보는 이날 제주시 인제사거리 천막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완 제주도당 위원장과 고태민·고충홍·김동욱·김황국·이선화·하민철·현정화 도의원, 한철용·현덕규 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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