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개점 18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허규)은 제주시 노형동 신시가지에 위치,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최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따뜻하고 신뢰받는 금융지점으로 발전해 왔다.
도내 사회복지시설 생활용품 제공과 봉사활동, 주변 거리 청소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규 지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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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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