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최고급 서비스로 관광 발전 기여”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최고급 서비스로 관광 발전 기여”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5.20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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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대표이사.
김민수 대표이사.

24일 개관 13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민수)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 36홀의 골프장을 갖춘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 부문 1위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면서 호텔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다.

김민수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를 국내·외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아끼고 지키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80-8100.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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