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무용계, 창작무로 올해 대표작 가린다
제주무용계, 창작무로 올해 대표작 가린다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0.05.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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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무용협회, ‘제29회 전국무용제 제주지역예선전 및 제주춤축제’ 개최
오는 2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 무용계의 올해 대표작을 선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최길복)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29회 전국무용제 제주지역예선전 및 제주춤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예선전 및 제주춤축제는 총 3부로 나뉘어 ▲경연 ▲중견무용가 초청공연 ▲생활무용춤축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연에는 길 아트 댄스 컴퍼니(Art Dance Company)와 제주오름무용단이 실력을 겨룬다.

이날 경연에서는 제주 소재 창작무가 무대에 오른다. 길 아트 댄스 컴퍼니는 제주해녀 항일운동을, 제주오름무용단은 제주4‧3을 소재로 제작한 무용 공연을 공개한다.

중견 무용가 초청공연에는 윤세희 무용가가 ‘정재만류 태평무’를, 윤정애 무용가가 ‘조흥동류 부채산조’를 선보인다.

생활무용춤축제에는 제주민속예술단과 아리땀 무용단, 오경실 무용단, 연꽃 무용단, 숨비민속무용단 등이 참여해 분위기를 돋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생활거리두기 방식에 맞춰 진행된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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