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새 경호처장에 현 유연상 차장
청와대 새 경호처장에 현 유연상 차장
  • 변경혜 기자
  • 승인 2020.05.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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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르면 15일 임명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해온 주영훈 경호처장이 교체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장에 유연상 대통령경호처 차장(54)을 임명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15일 공식 임명된다”고 밝혔다.
신임 유 처장은 대통령경호처 공채(3기)로 대통령경호처에서 경비안전본부장과 경비안전본부장, 감사관, 경호부장 등 28년간 경호분야에서만 근무해온 경호전문가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대통령 경호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내부조직의 혁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경호제도 및 경호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유 처장은 전북 고창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석사다.

변경혜 기자  b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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