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 최선”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 최선”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5.03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철용 센터장.
김철용 센터장.

4일 개점 2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김철용·지점장 강소영)는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업부문과 리테일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한 금융센터로 새단장해 지역 내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김철용 센터장은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44-2111.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