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 31일 선거사무소서 출정식 개최
양치석 새누리당 후보(58·제주시 갑 선거구)는 27일 “제주지역 구석구석을 빠삭하게 알고 도민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후보로서 민생현장을 대변할 수 있는 발로 뛰는 현장 국회의원,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양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31일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며 “이번 출정식은 누가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확실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수영 기자 gwin1@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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