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작가회의(회장 강덕환)가 오는 4월 2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4‧3시화전을 4월 11일로 순연한다고 밝혔다. 제주작가회의는 당초 4‧3시화전을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4‧3 72주년 추념 시화전 전시 개최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