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삼성국제여행사(대표 김법승)은 청정제주 관광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만의 특색과 청정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아기관 및 기업 CS캠프 등 특성화 여행분야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동남아·미주 등 해외에서 제주를 찾아오는 개별여행객들을 위한 고부가가치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의 눈높이를 맞춰나가고 있다.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미래형 상품을 개발,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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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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