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는 지난 26일 본점 회의실에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회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노형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고회관 입점업체에 임대료 3개월분을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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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는 지난 26일 본점 회의실에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회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노형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고회관 입점업체에 임대료 3개월분을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