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후보 지지 시민선거대책위원회 구성
고병수 후보 지지 시민선거대책위원회 구성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0.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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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예비후보(55·정의당)는 26일 제주시 노형동 천막캠프에서 코로나 19·민생위기 극복 시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선대위 출범을 알렸다.

고은실 선거대책위원장(제주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주는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위기에 강한 새로운 정치가 필요한 시대"라며 "고병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직업, 세대, 성별이 다른 다양한 자발적 참여자로 구성돼 있다"며 "각각의 선대위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당사자의 목소리를 만들고, 정책으로 반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동린 선대위원장(고씨종친회 성주공파 회장)은 "고병수 후보는 보건전문가로서 안전보건 환경 시스템 구축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고병수 후보가 제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확실한 안전보건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지난 16년 제주 많이 아팠다. 많은 지역 현안들이 있는데 제주 정치는 무책임했다. 지금 제주 정치는 바뀌어야 할 때"라며 "책임지는 정치, 도민들이 아픈 곳에 함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선거를 준비했고 기쁘고 희망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코로나19·민생위기 극복 시민선거대책위원회는 고병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비정규직, 청년, 해녀, 건설노동자, 간호사 등 70여 명으로 구성됐다. 선거대책위원장은 고동린 고씨종친회 성주공파 회장, 고은실 제주도의원, 김군택 전 제주도의사회장, 박재성 전 애월읍연합청년회장이 맡았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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