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중인 2일 정부의 긴급 조치에 따라 공적 판매처로 지정된 남광로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일 오후 2시 남광로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판매가 시작된지 15분만에 80명분 240개의 마스크가 완판 되었다.
2일 오후 남광로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던 시민들이 마스크 물량이 부족하여 발걸음을 돌렸다.
임창덕 기자 kko@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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