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증상 신천지 교인 27명 ‘음성’ 판정
제주 코로나19 증상 신천지 교인 27명 ‘음성’ 판정
  • 고경호 기자
  • 승인 2020.02.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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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7명은 현재 검사 진행 중
제주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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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신천지 교인 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 3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오전 10시 현재 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도내 신천지 교인 646명에 대한 1차 전수조사 결과 연락이 닿은 603명 중 유증상자 34명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34명 중 2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7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7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유증상자 34명 중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했던 도내 신천지 교인은 총 2명으로 모두 무증상자로 분류됐다.

고경호 기자  kkh@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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