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오르는 '장미', 벅찬 '마음'
피어오르는 '장미', 벅찬 '마음'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0.0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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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숙 서양화가, 개인전 ‘블로섬(BLOSSOM)’ 개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한을숙 작 '꽃이 피다'
한을숙 작 '꽃이 피다'

피어오르는 장미를 발견했을 때의 벅찬 마음이 화폭에 물들었다.

한을숙 서양화가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 ‘블로섬(BLOSSOM)’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 서양화가가 2018∼2019년도 사이에 작업한 신작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색깔과 종별에 따라 서로 모습이 다른 장미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피어있는 장미 작품들은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벅차고 설레는 마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 서양화가는 “장미를 보면 마음이 설렌다”며 “장미를 스케치하며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피어난 꽃들을 표현해 사랑스런 그리움을 표현코자 했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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