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립 6주년을 맞는 ㈜다산조경(대표 이인호)은 조경식재공사 전문업체로, 제주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제품을 설계·제작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제주도내 다세대 주택 조경 식재 등 다양한 공사를 하자 없이 추진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인호 대표는 “편리성과 품격을 갖춘 디자인을 개발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겠다”며 “친환경적인 시공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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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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