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내정
원희룡 제주도지사,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내정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0.02.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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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도·보수 통합 신당인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 공동위원장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되는 최고위원 4명 중에 현역 의원은 포함되지 않을 것 같다"며 "현재까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나머지 최고위원 2명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수임기구 논의를 거쳐 오는 16일까지 추가 협의를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통준위는 지난 13일 기존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 4명을 추가하는 식으로 신당 지도부를 꾸리기로 협의한 바 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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