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예비후보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확대 추진"
박희수 예비후보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확대 추진"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0.02.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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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예비후보(58·더불어민주당)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범위를 넓히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그동안 외부 투기 자본과 거대 자본 위주로 쉴 새 없는 개발이 이뤄지며 원형을 잃어가고 있다"며 "개발 광풍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뜯어고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평가대행 업체의 등록 기준과 환경영향평가 기술자의 자격기준 등을 강화해 과업 수행 업체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부실조사가 이뤄지거나 각종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벌칙을 부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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