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대응 시민 의견 듣는다
코로나19 위기 대응 시민 의견 듣는다
  • 한국현 기자
  • 승인 2020.0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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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소통정책자문단과 협업

서귀포시는 코로나19의 영향 최소화와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소통정책자문단(위원장 김영보)과 협업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시민소통정책자문단 5개 분야 소위원회별로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행정자치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위기극복 방안,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활력화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방안,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관광ㆍ스포츠 산업 수요 감소 대응 대책,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취약 계층 위기 대응 계획, 환경도시 분야에서는 건설ㆍ건축경기 및 원도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제주에 최대의 경제 위기를 가져온 만큼 시민과 협업해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자체에서 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제주도 관계부서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소통정책자문단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으로 지난해 1월 구성됐으며 현재 5개 분야에서 3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현 기자  bomok@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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