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8시3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 A씨(63)가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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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8시3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 A씨(63)가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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