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부성이엔씨(대표 이석우)는 국토교통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 시설물 안전진단 및 보수, 보강 설계, 공사장 인접 건물 피해조사, 흙막이 계측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첨단 장비를 이용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정확·세밀한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또 공사장 터 파기에 앞서 인접 건물 피해에 대한 무료 안전 자문도 실시하고 있다.
이석우 대표는 “직원 모두가 기술사 등 국가 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무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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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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