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휴 첫날 '흐림' 설 당일 강풍 동반 비
제주 연휴 첫날 '흐림' 설 당일 강풍 동반 비
  • 정용기 기자
  • 승인 2020.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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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제주지역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 제주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22일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산지 등 많은 곳엔 100㎜ 이상 올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기상청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명절 당일인 25일부터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비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도 2∼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기온은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최저 1∼3도, 최고 7∼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상악화로 항공편, 여객선 운항에 일부 차질이 예상되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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