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4·3특별법 개정·제2공항 건설 통해 제주특별도 '시즌 2' 만들 것"
부상일 "4·3특별법 개정·제2공항 건설 통해 제주특별도 '시즌 2' 만들 것"
  • 현대성 기자
  • 승인 2020.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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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 예비후보(48·자유한국당)이 2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 모델로서 '제주특별자치도 시즌 2'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의 근간인 1차산업은 위기가 일상화됐고, 각종 규제로 투자가 위축돼 연쇄적으로 건설경기가 추락하고 있으며, 감당하기 힘들게 올라버린 인건비와 추락한 경기 때문에 권리금도 못 받고 가게를 내놔야 하는 우리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몰락하고 있다"라며 "드러난 문제는 많은데 이를 해결하는 사람은 찾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부 예비후보는 "1999년 4·3특별법 초안을 작성했던 저 부상일은 4·3의 완전한 해결에 부채의식을 갖고 있다"라며 "아직도 제자리인 4·3특별법을 저 부상일이 야당 의원으로서 발의하고 추진해 나간다면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제주 제2공항 건설은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다시 활성화하고, 투자와 선훈환 경제의 도약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찬성과 반대로 얼룩져 봉합하기 어려운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제주도청을 제2공항 배후지로 옮기는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대성 기자  cann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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