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돋아나는 제주…2월에 가볼 만한 곳은
봄기운 돋아나는 제주…2월에 가볼 만한 곳은
  • 문유미 기자
  • 승인 2020.01.22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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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월 관광 추천 10선 발표
한라수목원 죽림원.
도순다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22일 ‘2월 제주, 먼저 온 봄기운에 마음 돌랑돌랑’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20년 2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돌랑돌랑하다’는 두근두근하다는 의미의 제주 방언이다.

2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은 ▲가장 먼저 제주에서, 마음 모아 봄을 열다(탐라국입춘굿축제, 칠머리당영등굿) ▲돋아난 봄기운에 두근두근 나의 봄날(매화축제) ▲환경을 사랑할 줄 아는 특별한 사람들(예래생태마을)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기간 한정 행복을 주는 별, 노인성 ) ▲이른 봄, 푸르름을 그리는 당신에게(대수산봉) ▲제주가 품고 키운 생명의 기운 찾아(한라수목원 죽림원, 도내 다원들) ▲옛 사람들의 삶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도내 유적지들) ▲추위 녹이던 온기와 색감, 마음도 녹여(식물이 있는 카페) ▲꼼지락꼼지락, 손길 작품이 되다(제주 감성·정성 듬뿍 체험클래스) ▲원 없이 먹어보자 제주 생선(생선모듬구이) 등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2월은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며 “남녘의 보드라운 바람이 봄을 전하는 여행길을 함께 걸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의 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문유미 기자  moon@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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